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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퇴근길,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계단에서 넘어졌는데 몸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아들은 오는데 두시간이 넘게 걸린다는데
생각나는 번호가 이 번호밖에 없었어요."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고객의 목소리에는 다급함이 묻어있었습니다.
"타인을 돕는 것에 인색한 요즘,
어쩌면 그녀는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녀는 1초의 망설임 없이 오던 길을 되돌아 달리기 시작 했습니다."
"아픈 몸을 부축해가며 응급실에 도착한 두사람.
그리고 이어진 의사의 말,
조금만 더 늦었으면 큰일날 뻔 하셨어요."
그제서야 그녀는 참아왔던 안도의 한숨을 내뱉습니다.
"급박한 이 상황에서 1초의 망설임 없이 달려나간 이사람
바로 고객님의 정수기를 담당하는 코웨이 코디였습니다."
"고객님을 안심시키고 진심을 드리는 것에서 큰 기쁨을 얻어요.
고객님을 향한 관심과 사람 안심만을 드리겠다는 코웨이의 마음입니다.
해당 콘텐츠는 코웨이 동인천지국 실제 사연을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