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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닫힘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아이콘 최고의 천연 화장품은 깨끗한 물
최고의 천연 화장품은 깨끗한 물
국민 소득의 증가와 웰빙 바람을 타고 천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물론 국내외의 고급화장품이 여전히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지만, 피부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천연 화장품은 다름아닌 ‘깨끗한 물’이다. 물 전문가 임찬수 의학박사는 물과 건강’에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인체의 72%정도가 물이며, 그 중 40% 정도가 피부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을 잘 마시는 것이 피부의 노화방지와 손상된 세포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최선의 미용법은 자기 체질에 맞는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 되는 셈이다.
최고의 천연 화장품은 깨끗한 물
아기들의 피부는 왜 항상 매끈하고 우유 빛이 나는 지 궁금해한 적 있는가? 아기들의 몸속에 좋은 물이 약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나면 피부에 윤기가 흐르고 좋아지는 것 역시 좋은 물의 힘이다. 깨끗하고 좋은 물과 함께할 경우, 때로는 비싼 기초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마시는 물, 세안하는 물을 잘 선택하여 사용하면 어느새 젊고 아름다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국의 물 생리 과학자 이복흥(李復興) 교수는 예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항상 몸의 탈수를 막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물 섭취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교수는 탈수가 빈번해지면 노화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셔서 피부에 수분을 계속 보충하라는 충고와 더불어, 깨끗하고 좋은 물로 피부를 가꾸면 그 어떤 고급 화장품보다도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어 최상의 피부미용법은 바로 ‘물을 이용하는 미용’이라고 좋은 물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고의 천연 화장품은 깨끗한 물
아이콘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첫째, 하루에 깨끗하고 좋은 물을 규칙적으로 약 2~2.5L 가량 마셔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 후에 물 한잔, 취침 30분전에 물 한잔을 마시고 식사 전·후 30분에 물을 마시며, 일상생활 중 정해진 시간에 물을 마셔서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둘째, 가급적이면 아침에 일어나면 차가운 물로 피부를 깨운 다음 더운 물을 번갈아 가면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으며, 샤워 후에 수건으로 가볍게 닦아내어 피부에 조금의 물기를 남겨두면 피부가 천천히 흡수하기 때문에 피부가 탄력을 갖게 된다. 특히 세안 후에도 얼굴의 수건으로 닦을 때 같은 방법으로 가볍게 닦아야 한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셋째, 하루 종일 밖에 나가 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갈증을 느낀다. 마시는 물이 피부에 도달하려면 20시간 이상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출 전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많이 마시고 건조한 봄, 무더운 여름에는 얼굴에 깨끗하고 좋은 정재수를 스프레이 형태로 자주 뿌려 얼굴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넷째, 시트 팩을 얼굴을 가볍게 덮은 후 수건을 덮는다. 5분 정도 지나면 얼굴에서 수건과 시트 팩을 걷어낸다. 그리고 바로 뜨거운 물을 담은 세숫대야 위에 얼굴을 살며시 대고 솟아오르는 증기로 얼굴을 촉촉하게 하면 피부가 탄력을 유지하면서 좋아진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다섯째, 본래 우리 피부는 약산성이지만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생활에서는 피부의 pH 밸런스가 깨져 자주 피부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 이 때 약산성수로 세안하면 다시 밸런스를 되찾으면서 염증도 사라지고 피부도 매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약산성수가 없는 경우는 깨끗하고 안전한 정수 사용을 추천하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여섯째, 일상 생활 속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 기분을 전환시켜주지만 피부에는 마이너스 효과를 준다. 카페인의 독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같은 양의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커피를 한 잔 마시면 반드시 같은 양의 물을 마셔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커피 대신 피부에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며, 수분이 풍부한 야채(오이, 토마토, 딸기 등), 과일(수박, 사과, 메론, 오렌지 등)을 많이 먹는 것도 추천한다.
피부가 예뻐지는 물 미용법
마지막으로, 운동 중에는 30분마다 갈증이 나지 않도록 물을 마시는 것이 피부 보호에 좋다.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은 무시할 수 없다. 운동할 때는 땀 때문에 피부 건조를 느끼지 못하지만, 운동 후 샤워를 끝내고 나면 피부 속에서부터 수분 부족현상이 나타난다. 건강을 위해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면 30분마다 물을 마시는 것을 잊지 않아야 건강도 얻고 좋은 피부도 유지할 수 있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11 생활 속의 디톡스 워터 닫힘

생활 속의 디톡스 워터
참고이미지
물은 우리의 삶에 즐거움을 준다. 물을 꾸준히 마시면 몸속의 에너지가 충만해지고, 피부가 빛나며, 면역력이 증가되고, 피로와 무기력이 감소하며, 체중감량이 되면서 활력 있는 생활을 만들어 준다.
아이콘 디톡스 워터
생명의 근원이자 몸속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인체 속의 물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물로써 작용하지만, 설탕, 색소, 화학조미료, 오염된 식자재 등으로 인해 우리 몸도 피곤해지고 지칠 때가 있다.
이전의 서양의학에서는 해독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최근 미국과 유럽 등 의료 선진국을 중심으로 디톡스 분야가 대체요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디톡스 워터의 개발은 최초로 미국에서 시작되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최근 국내에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1610년 조선시대 허준(許浚)의 동의보감에 몸속 해독에 관해 소개된 바 있다.
디톡스 워터는 독소(tox)를 없애는 것으로 해독과 정화라는 차원에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여러 가지 건강법 중에 물을 사용하여 해독하는 방법을 말한다.
참고이미지
아이콘 전문가가 추천하는 생활 속 디톡스 워터
영국의 디톡스 워터 전문가 제인 스크리브너(Jane Scrivner)는 디톡스 워터를 실천하기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 첫째, 하루에 2ℓ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은 기본이다.
  • 둘째, 수분 손실의 주범을 찾아 예방한다. 즉,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 콜라의 탄산음료에서의 카페인, 술에서의 알코올,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들, 열을 동반하는 질병 등은 체내에서 물의 양을 과다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거나 많은 양의 물을 섭취해야 예방을 할 수 있다.
  • 셋째, 몸을 회복시키는 목욕요법을 병행한다. 주기적으로 스파를 이용해도 좋으며, 집에 있는 욕조를 사용하여 1일 3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이때 물의 온도가 중요하므로 온수와 냉수를 5분씩 번갈아 하면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혈관확장과 수축, 혈액순환, 신진대사, 세포 대사량 증가, 진통효과, 림프기능을 강화해준다. 하지만 온수요법을 15분 이상할 경우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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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디톡스 워터 전문가 카와세 리나(Kawase Lina)는 물에 과일과 채소를 담가서 영양이 스며들게 한 뒤, 매일 수분 및 영양분을 섭취하여 몸 안의 독소를 빼내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다고 했다.
참고이미지
소니아 루카노(Sonia Lugano) 역시 자신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해 자신이 좋아하는 물에 ‘오렌지+라임+레몬’, ‘오이+애플민트’, ‘푸른 사과+라임’, 석류+수박+라임’, ‘딸기+레몬+민트’, ‘사과+계피’, ‘자몽+로즈마리’, ‘허브+녹차’ 식으로 재료의 맛 궁합을 살려 비린 먹는 샘물의 맛을 상큼하고 향긋하게 바꿔주고 풍부한 미네랄, 비타민이 함유된 ‘마법의 물’로 마시면 효과가 있을 수 있고, 식재료에 따라 내 몸에 맞는 효능이 다르므로, 각자의 증상에 맞춰 재료를 선택하여 만든 디톡스 워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질을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콘 디톡스 워터의 효과
우리들은 일상생활 속에 찾아오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데 자동차의 매연, 생활 쓰레기 소각장에서 나오는 다이옥신, 산성비, 광화학 스모그 등의 대기오염, 그 밖에 매일매일 섭취하는 식품에 섞여 있는 식품 첨가물과 잔류 농약, 화장품이나 세정제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 물질들, 병원이나 약국에서 처방되는 약 조차 부작용이나 의존성 등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에 공감한다.
참고이미지
디톡스 워터는 체내 독소 배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과일과 채소, 찻잎, 허브들을 이용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더해 함께 체내 중금속 배출 및 독소 제거 역할을 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육체를 만들어 주고, 특히 피부미용, 변비해소, 다이어트, 부종해소, 안티에이징, 심신안정 등의 효과가 있다.

이처럼 디톡스 워터는 몸속 독소를 물을 사용하여 해독하는 방법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디톡스 워터로 일상의 활력을 찾고, 건강 관리를 시작해보길 추천한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10 물 안심할 수 있을까 닫힘

물 안심할 수 있을까
물 안심할 수 있을까
최근 우리가 매일매일 마시는 물의 안전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하루 2리터의 깨끗하고 좋은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 질병의 80%가 예방된다고 한다. 이처럼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에 직결되어 있다.
아이콘 어떤 물이 깨끗하고 좋은 물일까
우리가 마시는 물은 짧은 시간 내에 쉽게 오염되고, 그 오염을 제거하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제인스 샐즈맨은 ‘식수혁명’에서 안심할 수 있는 물의 기준은 유해 물질이 없고, 산소량이 많으며 깨끗한 물이라고 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물은 수많은 함유물 중에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도 있는 반면에 인체에 해를 끼치는 오염물질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물이 깨끗하고 좋은 물일까
과거, 우리나라는 비단에 수를 놓은 듯이 아름다운 강과 산이 있는 금수강산으로 자연 그대로의 물을 마셨지만 인구 증가, 경제성장, 산업화로 생활이 편리해짐에 따라 자연환경이 파괴되면서 깨끗한 물도 오염되어 마음 놓고 마실 수 있는 물이 줄어들었다.
우리 주위에 각종 물질은 모두 물을 통해 생태계에서 이동하며, 이러한 이동과정에서 물속에 함유된 각종 ‘병원체’, ‘중금속’은 인체 내에 농축, 중첩, 확대작용을 일으킨다. 이는 건강을 해치기도 하며, 일정한 농도까지 축척되면 중독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며, 특히 산모의 태아에게는 치명적일 수도 있다.
중국의 과학자 이복흥은 물 한 방울이 한통의 물을 오염시키고, 물 1톤이 8톤의 물을 오염시킨다고 한다.

아이콘 물의 오염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 지하수, 먹는 샘물이 안전한 물인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정부에서도 각각의 수원지에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51개의 수질 검사를 의무적으로 수행하고 있지만수질개선 속도는 물의 오염속도를 따라 잡지 못해 문제가 되고 있다.
탄산수 시장의 성장물의 오염이 건강에 끼치는 영향
수돗물은 병원성 세균을 99.9% 제거하지만 0.1%의 세균, 바이러스, 중금속 불감증을 안고 있으며, 가정에 송수되는 과정에서 2차오염과 염소사용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미생물은 소독제를 사용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면역성이 생겨 소독제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된다. 특히 먹는 샘물의 경우 페트병이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성조숙증, 자궁내막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인공 에스트로겐(estrogen : 여성의 생식기 발달, 성숙, 기능 등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기준치 이상이 검출되어 문제가 발생하고, 심각한 지구오염을 일으키는 주범이 된다

아이콘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동안 정부에서는 많은 예산을 들여 우리나라의 수돗물과 지하수 등에 함유된 수질인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인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45개 항목을 금년 6월까지 규정해 오다가 클로로포름과 붕소 등 2개 항목을 추가하여 7월부터는 47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
물속에는 수없이 많은 물질이 함유될 수 있으나 그 중에서 법으로 규정한 47개 하옥은 우리나라의 주변환경과 함께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 것으로서 반드시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합격된 물을 마셔야 우리의 소중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보증서와 같다.

이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찾은 것은 매우 어렵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위해 정수기 사용을 하는 것도 좋으며, 먹는 샘물 경우 페트병보다는 유리병에 담긴 물을 사서 마시는 것이 좋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9 탄산수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 닫힘

탄산수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
탄산수를 즐겨 마시게 된 이유
최근 미용과 건강에 좋은 탄산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탄산수 효과와 탄산수 시장의 성장에 대해서 대부분 언급되고 있고, 병입되어 판매되는 탄산수에서부터 직접 제조해서 마시는 탄산수 제조기, 탄산 정수기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아이콘 탄산수의 역사
탄산수는 암반층의 지하수에 CO2가 용해되어 지표로 용출되는 광천수로 18세기 독일의 베드 피어몬트(Bad Pyrmont)마을에서 우연히 이산화탄소가 용해된 지하수를 발견하였는데 샴페인같이 기포가 올라오는 상쾌한 맛의 천연탄산수를 마시게 되었고, 이는 온천수, 식물성장에 필요한 농업용수로 사용됐다. 그 후 인공탄산수가 개발되었는데 원수가 깨끗하고 안전한 정제수나 정수수에 CO2를 용해시켜서 만들며, 첫 발견자는 1770년 목회자였던 조셉 프리슬리(Joseph Priestley)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발견’이라는 저서에 기술되어 있다.
탄산수의 역사
인공탄산수의 상업화는 1750년 프랑스 인 가브리엘 프란코이즈 베넬(Gabriel François Venel)이 인공 탄산수를 처음으로 생산했다. 현재 오늘날 우리가 즐겨 마시는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자연적으로 녹아 있는 천연탄산수보다는 직수방식 혹은 담수방식으로 광천수, 정제수, 정수수에 탄산가스를 인공적으로 주입한 인공탄산수가 대부분이다.

아이콘 탄산수 시장의 성장
초창기에는 유럽의 수입 제품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였지만, 점차로 '원수가 깨끗한 정수수 또는 정제수로 만들어진 탄산수의 국내 브랜드가 등장하며 점차 시장이 확대되었다. 탄산수에 대한 인기와 관심은 집에서 간단하게 탄산수 제조가 가능한 ‘탄산수 정수기’도 인기로 한몫을 했다. 그 이유는 청량감이 좋고 우리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 주면서 디톡스 효과가 있고, 기존의 탄산음료에 비해 열량, 당분, 칼로리가 없으며, 색소나 첨가물 등이 없어 건강상 이점 때문이다.
탄산수 시장의 성장
아이콘 탄산수를 찾는 이유
탄산수는 90% 가량의 물과 10%정도의 탄산가스로 구성된 마시는 물의 일종인 스파클링워터이다. 탄산수를 마시게 되면 물(수분)을 흡수하게 되므로 인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탄산수를 찾는 이유
탄산수를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질을 한 후에 마시면 일반 먹는 샘물보다 상쾌한 기분을 주며, 일상생활 중에도 마시면 지루한 시간을 날려 보낼 수도 있고 기분전환도 되기 때문이다. 특히 식사 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장내 활동을 증가시켜 입맛도 돋우고, 포만감으로 다이어트에도 일부 효과가 있어 1석 2조 의 효과가 있다.
탄산수를 찾는 이유
이처럼 다양한 탄산수 제품이 넘쳐나고, 최근에는 정수기를 통해서도 탄산수 추출이 가능해지고 뿐만 아니라 농도를 조절해주는 제품도 등장하였다. 탄산수를 이용한 레시피의 증가로 점점 더 탄산수가 우리 삶과 밀접해지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개인의 기호와 성향에 맞춰 탄산수를 선택하여 일상생활 속에 탄산수를 마시는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8 화장품 속의 물 이야기 닫힘

화장품 속의 물 이야기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화장품은 경제 성장과 더불어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한 전 계층에서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화장품은 피부와 신체의 생리적 기능 장애나 구조적 변화를 초래하지 않고 피부의 청결, 피부탄력, 피부노화방지, 아름다움 및 보호를 위해 바르거나 도포하는 물질로 정의된다.
아이콘 화장품 속 다양한 물 이야기
과거에는 화장품의 원료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나, 최근에는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이 화장품으로 이어져, 화장품 속의 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화장품은 70 ~ 80%의 물과 특정 성분들의 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화장품 속 물에 대한 관심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화장품 속 다양한 물 이야기
2008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는 화장품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표기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가장 많이 배합된 것이 맨 앞, 즉 함량 순을 표기하는데 가장 맨 앞에 정제수가 표기되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위한 소비자 교육교재’에 기술된 내용을 보면 화장품의 성분을 크게 9가지 성분(물, 유성원료, 계면활성제, 색소,효능원료, 착향제, 보존제, 점증제, 보습제 등)으로 구분한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 물은 불순물을 제거하여 피부에 해롭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순수하고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해야 높은 품질의 화장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도 오염을 피하고 살균처리를 거친 정제수의 사용을 권장한다.

정제수는 이온 교환법, 역삼투압 방식을 통해 정제된 물을 일정 시험기준을 거쳐 화장품에 적합하도록 만들어낸 물이다. 이를 통해 화장품 속의 효능물질을 피부로 전달해주고 흡수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 대부분 효능원료는 자체적으로 피부에 흡수되기 어렵기 때문에 정제수가 피부로 흡수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 최근 정제수 이외의 다양한 성분의 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 많이 등장했다. 피부를 아름답고 탄력 있게 해준다는 특정 지역의 온천수, 해양심층수 또는 인삼, 연꽃 등의 열매 추출 성분 등 화장품 속 물에 대한 차별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실제로 정제수에 피부 비용 효능을 가진 성분을 혼합한 것이 대부분이다.


아이콘 화장품 속 물의 중요성

1993년 설립된 미국 워싱턴 DC의 비영리기관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 미국환경연구단체)에서도 화장품 성분에 따라 사용할 때 주의사항과 화장품의 성분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화장품을 제조할 때 물을 가장 중요하며, 물의 미네랄 성분이 큰 문제를 유발하기 때문에 정제수를 사용을 권하고 있다.
화장품 속 물의 중요성
즉, 일반적으로 물에는 많은 미네랄 성분들이 포함되어 화장품 속의 활성성분과 마찰하면서 부패하여 안정성에 문제가 있으며, 미량의 중금속과 침전물이 제형을 변형시키며, 노출될 경우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지만 정제수는 화장품이 변질되거나 부패, 산화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성분의 혼합과 흡수율이 좋다고 한다.
화장품 속 물의 중요성
또한 일본의 성형의학박사 우츠키 류아치가 저술한 ‘화장품이 피부를 망친다’에 화장품의 피해 사례를 설명하면서 화장수에 방부제, 향·오일·계면활성제가 첨가된 화장품으로 화장을 할 경우 피부를 손상시킬 수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물 세안만으로도 깨끗하고 투명하면서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물 세안 시 수돗물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삼투압 방식의 정수수를 사용하거나 탄산수를 사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7 음식과 물의 조화 닫힘

음식과 물의 조화
최근 물은 식수 개념을 벗어나 건강, 미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새로운 물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물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하면서 깨끗한 물, 맛있는 물, 즉 좋은 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졌고, 자연스레 우리가 평소 마시는 정수수는 좋은 물인지, 어떤 음식과 조화를 이루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음식과 물의 조화는 새로운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를 ‘마리아주(marriage)’ 라고 일컫는다. 이는 음식과 물의 조화를 결혼, 약혼에 비유한 것으로, 가장 기본 원칙은 사람마다 기호와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각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것이다. 아이콘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유럽과 우리나라의 음식문화에 차이가 있으므로 음식과 물의 조화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다르다. 즉, 서양음식에는 주로 육류 위주의 산성 음식이므로 소화에 도움을 주는 탄산수(sparkling water)가 좋다. 반면 우리나라 음식은 주로 야채, 곡류, 발효 음식이 대부분으로 연수의 스틸워터(still water)로 인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아이콘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음식과 물의 조화에 관한 연구에서 신토불이 원칙, 개성화 원칙, 구강 촉감의 원칙, 탄산화 원칙, 와인 우선 주의 원칙의 ‘5개 원칙주의’를 들어 음식과 물의 조화를 설명한다.
  • 첫째, ‘신토불이 원칙’은 같은 지역의 음식과 물이 가장 조화롭다는 것을 말한다. 특히 한식의 경우 국내에서 생산되는 물이 가장 좋다. 예를 들면 제주의 녹차에는 한라산에서 생산되는 물, 보성 녹차에는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물로 우릴 경우 녹차의 풍미가 한층 돋보인다.
  • 둘째,‘개성화 원칙’은 음식의 재료나 조리 방법, 향신료에 따라 물을 달리한다는 것으로, 음식이 갖고 있는 개성을 존중하여 물의 탄산화 정도, 산도, 밀도, pH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양념이 많이 들어간 무거운 음식과 가벼운 음식에 따라 마시는 물이 달라져야 한다.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 셋째,‘구강 촉감의 원칙’은 음식과 물이 어울려 식감이 좋아야 먹는 행복이 배가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식감이 나쁠 경우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물의 조화에는 실패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삭힌 홍어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물을 함께 먹어도 맛없게 느껴진다.
  • 넷째,‘탄산화 원칙’은 물속에 함유된 탄산화 정도와 기포의 굵기가 음식과의 조화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탄산함유 정도가 음식보다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양념 혹은 소스가 있는 음식 경우 양념과 소스를 고려한 후에 음식에 어울리는 탄산수를 선택해야 한다.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예를 들면 ‘에페베센트 워터(0-2.5 mg/L)’는 미세하고 가벼운 탄산으로 음식 맛을 돋우어 주며, 음식의 풍미를 높여주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샐러드, 야채요리의 신선도를 높이고, 미세한 탄산가스가 소금 같은 역할을 해준다.

    반면, ‘라이트 워터(2.5-5mg/L)’는 섬세한 탄산이 음식의 바디감에 영향을 주어, 음식에 감칠맛을 주기 때문에 약간 가볍고 섬세한 음식에 어울린다. 특히 생선, 해산물 경우 신선도, 비린내 제거에 효과적이고 육질의 맛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 외에 오리고기 구이, 양념하지 않은 닭튀김 요리 등도 잘 어울린다.

    ‘클래식 워터(5-7.5mg/L)’는 물속 미네랄 함유량이 높아 탄산이 풍부해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지만 특히 육류와 환상적인 궁합이다. 양고기, 쇠고기, 양념한 닭튀김, 양념 돼지고기 등에 특히 좋다.

    ‘볼드 워터(7.5mg/L +)’는 탄산이 강해 음식과의 조화가 어려울 수도 있다. 따라서 탄산 가스 본연의 개성이 느껴지도록 식욕을 돋우어 주는 음식에 잘 어울리는데, 보통 바삭한 식감의 애피타이저, 새우 칵테일, 생굴, 훈제 연어 등과 조화를 이룬다.
    물과 음식에 대한 동서양의 인식 차이
  • 다섯째, ‘와인우선주의 원칙’은 와인과 물을 동시에 마실 경우에는 와인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물의 특징과 와인의 개성이 서로 부딪히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음식에 와인을 먼저 고려하고, 물은 그 다음 마심으로써 입안의 풍미를 돋우는 것이 좋다.

    이처럼 물과 음식은 서로의 조화가 맞아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야 서로의 장점이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6 수분부족이 우리몸에 보내는 신호 닫힘

수분부족이 우리몸에 보내는 신호
아이콘 건강과 수분의 상관관계
건강과 수분의 상관관계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물이며, 생명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 몸은 항상 일정한 수분량을 유지해야 한다. 이때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호를 보낸다. 즉, 몸속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수분 배출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몸의 기능이 작동한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무더운 여름철이나 운동을 과하게 할 경우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자신의 건강을 더욱더 챙겨야 한다.
건강과 수분의 상관관계
우리 몸은 수분이 1-2% 부족하면 심한 갈증과 고통이 오고, 5%가 부족하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따라서 우리 몸은 평균 45리터 정도의 물을 함유해야 하고, 하루 2-2.5리터의 물 섭취를 해야만 체내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우리 몸 속의 물은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로 생리 활성 조절, 세포의 성장과 분화,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 노폐물의 배설, 체온조절, 산소와 영양소의 운반, 면역세포들의 기능 지원 등 인체시스템 가동에 영향을 미친다. 즉, 오랜 가뭄이 들면 강바닥이 보이고 논이 갈라지듯이 인체도 물 부족이 일어나면, 세포와 조직이 논바닥처럼 갈라지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육안 식별이 불가능하나,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피부’ 이다.

아이콘 몸이 보 내는 수분부족 신호
갈증을 느끼기 전에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므로 우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경미한 현상을 인식하고 바로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런던대학의 뱃맨겔리지 의학박사 (F.Batmanghelidj,M.D)는
몸이 보 내는 수분부족 신호
  • 경미한 수분부족 시 흔히 경험하는 증세에 나타나는 것으로 입이 마르고 침이 끈적끈적해지며, 졸음이 오거나 피로감을 느끼며, 갈증, 소변양의 감소, 두통, 어지러움 현상, 화를 잘 내고, 우울한 느낌이 온다고 하였다.
  • 중증 수분부족 시 오는 현상으로는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입안이 타 들어가는 느낌으로 점막이 건조해지며, 현저하게 줄어든 소변 의 양과 함께 노란색을 띠며, 수면장애, 저혈압 현상, 천식, 알레르기, 고혈압, 변비, 요통, 편두통, 술·담배·커피에 대한 갈망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몸이 보 내는 수분부족 신호
아이콘 수분부족 시 나타나는 현상

임찬수 의학박사는 우리 몸속에 수분부족현상이 오면 비만, 암 등의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한다.
  • 첫째, 콩밭 결석이 나타날 수가 있다. 즉, 우리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소변이 농축되고 소변 속의 칼슘, 요산 등이 뭉쳐서 결석을 유발한다.
  • 둘째, 비만, 당뇨병이 나타날 수가 있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으로 음식량이 줄어들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음식량이 늘어나 비만이 되기 쉬우며, 또한 수분 섭취량이 부족하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증가해 고혈당증세로 고혈압을 유발한다.
  • 셋째, 방광암과 대장암이 나타날 수가 있다. 즉, 수분 부족이 장시간 되면 소변 속의 발암물질 농도가 높아지면서 방광 점막을 자극하여 방광암의 위험에 노출되며, 혈액량이 줄어들고 혈액이 농축되면 신장에서 독성을 제대로 여과할 수도 없고 대변의 대장 통과시간이 길어지면서 대장암이 유발한다.
  • 넷째, 인지기능에 영향을 준다. 즉, 우리 몸속에 탈수 현상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농도가 높아져 집중력, 단기기억 등의 인지능력이 저하된다. 또한 어지럼증을 느끼는 기립성 저혈압도 유발한다.
수분부족 시 나타나는 현상
우리 몸은 수분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소변양도 줄이고, 대변을 통해 배출하는 수분양도 줄여 몸을 보호하고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 그 결과 소변이 농축되면서 소변의 색깔이 짙은 노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고, 대변은 딱딱해지면서 배변 활동이 어려워져 결국 변비현상이 나타난다. 게다가 피부로 배출되는 수분의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 현상이 나타나며, 피부의 긴장도가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 피부염이 생긴다. 그리고 수분부족이 과다해지면 호흡을 통한 수분 손실을 줄이고자 기관지를 수축시켜 호흡으로 증발되는 수분마저 줄이면서 결국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수분부족 시 나타나는 현상
우리 몸속의 수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질병은 물 대신 약으로 증상을 없애는 경우 일시적인 치료는 되지만, 만성적인 물 부족현상이 유발 될 경우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여름철에는 열사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처럼 수분이 부족 할 경우 몸에서 보내는 현상을 인식하여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 지키고, 매일 꾸준한 물 섭취를 함으로써 수분부족 현상을 미리 예방 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5 우리가족의 물 권장량 닫힘

우리가족의 물 권장량
아이콘 연령별 물 섭취량
연령별 물 섭취량
사람은 물에서 태어나며 물 없이는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다. 우리 몸 속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인데, 신생아일 때가 97%로 가장 높다. 하지만 인체는 나이를 먹을수록 수분을 잃어 성인 때는 약 75%, 노인이 되면 50% 정도로 몸에서 차지하는 수분 비중이 줄어들게 된다.
우리가 섭취한 물은 3개월 동안 정맥과 동맥으로 피를 운반하고 뼈와 살에 수분을 공급하며, 세포 속으로 산소와 영양분을 운반하다가 기능을 다하면 배출된다. 일반 사람들의 경우 물을 마시면 30초 후에 혈액에 도달하고, 1분 후가 되면 뇌 조직과 생식기에 도달하며, 10분 후면 피부에, 20분 후에는 심장까지 도달한다. 임산부가 물을 마실 경우에는 1분 내에 태아에게 도달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셔야 태아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연령별 물 섭취량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성인 하루 물 권장량을 2ℓ로 정했다. 영국영양협회는 최소한 1.8ℓ의 물을 섭취할 것을 권유하였고, 미국국립연구위원회는 성인 남성의 경우 3.7ℓ, 성인 여성의 경우 2.7ℓ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였으며, 미국의 국립의학연구소에서는 남성 3ℓ, 여성 2.2ℓ, 임산부 2.4ℓ, 수유부 3ℓ를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 식품안전 정보국에서는 성인 여성의 경우 2,1ℓ, 성인 남성의 경우 2,6ℓ를 권장한다. 각 연구기관마다 물을 섭취하는 권장기준에 다소 차이를 보인다. 그러나 성인이 하루에 배출하는 물의 양이 2.6ℓ이고, 하루에 음식과 과일 등으로 섭취하는 양이 1ℓ정도가 되므로 부족한 물의 양은 1.6ℓ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으로 섭취하는 염분섭취량이 WHO의 3배이고, 커피, 탄산음료 섭취 등을 고려하면 2∼2.5ℓ의 물을 마시는 것을 적극 권장한다.
연령별 물 섭취량
성인에 비해 체중이 적게 나가는 어린이는 섭취하는 물의 양도 당연히 적다. 생후 6개월 이전의 유아는 모유에 함유된 물의 섭취량으로도 수분이 충분하므로 따로 수분을 섭취할 필요가 없지만 분유를 물에 타서 먹이는 경우에는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의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이 좋다. 6개월 이상이 된 어린이의 경우에는 성장하면서 물을 섭취 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므로 하루 0.4∼0.5ℓ의 물을 마시도록 권장한다.
청소년의 경우는 예외적인 면이 있다. 세계 청소년의 물 섭취 권장량은 남학생 3.3ℓ, 여학생 2.3ℓ정도다. 성인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인데, 런던대학 뱃맨겔리지(F. Batmanghelidj) 의학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청소년이 되면 외부 활동량도 많아지고 성장발달에 따라 세포의 확장과 분열과정에 엄청난 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연령별 물 섭취량
연령 외에도 활동 영역에 따라서도 권장하는 물 섭취량이 달라진다. 집안에 있을 때는 활동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2ℓ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으며, 외부에 있을 때에는 신체적인 활동이 많아 땀도 흘리고, 사교 활동으로 탄산음료, 커피 등을 마시기 때문에 2.5ℓ이상을 마셔야 탈수현상과 갈증을 막을 수가 있다.

아이콘 물 마시는 습관
물 권장량뿐만 아니라 물을 마시는 습관도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데, 런던대학 뱃맨겔리지 의학박사, 국내의 임찬수 의학박사, 이승남 의학박사의 물 마시는 습관의 공통된 의견은 다음과 같다.
물 마시는 습관01
  • 첫째, 아침에 기상하여 양치질을 한 후에 물 한잔을 마시면 밤새 축적된 노폐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장의 운동으로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 둘째, 아침, 점심, 저녁 식사 30분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위장의 컨디션을 조절하여 과식을 예방하고, 음식물의 과다한 체내 염분을 조절한다.
  • 셋째,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30분에 물 한잔을 마시면 장의 청소도 하고 부족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어 컨디션 조절이 가능해진다.
  • 넷째, 오전 일과를 하는 10시30분경에 물 한잔을 마시면 피곤한 몸도 풀고 지루한 일과에 활력소를 줄 수 있고, 흡연자는 금연이 가능해진다.
  • 다섯째, 오후 일과를 하는 3시경에 물 한잔을 마시면 피로해소는 물론 군것질 욕구흡연 욕구를 줄여주고 배고픈 현상도 없애 준다.
  • 여섯째, 잠들기 30분 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혈액의 농도가 옅어져 뇌졸중을 예방하고, 편안한 수면을 할 수 있다.
물 마시는 습관02
끝으로 ‘물을 섭취하는 양은 개인의 몸무게, 음식편향, 기호음료 섭취량, 흡연, 운동량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우리 가족의 몸과 입에 맞는 물을 선택하고 섭취량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물 마시는 습관과 섭취량에 대한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4 우리가 늘 마시는 깨끗하고 좋은 물의 조건 닫힘

외부 활동과 효과적인 수분보충
아이콘 깨끗한 물의 조건
깨끗한 물의 조건
한국 3M이 30~40대 주부 30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엄마들의 물 안전 인식’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8.5명이 ‘마시는 물의 안전에 대해 걱정한 경험이 있다.’고 답변하면서 주요 원인을 '위생'이라고 지적했다. 물에 대한 불안은 ‘안전한 물인지 알 수 없어서(60.9%), 어린 자녀의 안전과 건강에 대한 염려(41.9%), 막연한 불안감(27.9%)'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부들이 생각하는 안전한 물의 조건은 ‘유해성분이 없고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좋은 물의 조건은
  • 첫째, 물에 중금속이나 유기물질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오염 물질이 없어야 하고,
  • 둘째,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이 적절한 양으로 녹아 있어야 하며,
  • 셋째, 인체를 중성화 시킬 수 있는 알칼리수와 물의 구조가 6각수인 것이 좋다.

일상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은 강물이나 담수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상수도 원수 수질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도 깨끗한 물을 마시는 데에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강물이나 담수의 좋고 나쁨의 정도는 1-5급수로 표현하는데, 이는 BOD(Biochemical Oxygen Demand; 생물학적 산소요구량) 또는 물에 서식하는 생물로 구분한다.
물의 등급
대체적으로 상수도는 1급수의 물을 정수해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2급수의 물을 공급하는 경우도 있다. 3급수 이하의 물은 아무 쓸모가 없는 이미 죽은 물이기 때문에 3급수의 물을 마시거나 그 물에 서식하는 물고기도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아이콘 먹는 샘물과 질산염의 관계
최근 산업화가 진행되면서부터 공장의 폐수,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자동차의 배기 등으로 대기층이 오염되어 내리는 산성비와 농작물의 화학비료, 농약, 골프장의 제초제, 음식물 쓰레기, 동물의 배설물 등으로 오염된 취수로 인해 물을 안심하고 마시는 것이 어려워졌다.
먹는 샘물과 질산염의 관계01
우리 몸속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액이 오염된 식수로 인해 치명적인 신체적 손상을 입을 수가 있는데, 특히 질산염이 높은 물을 마실 경우 메트헤모글로 빈혈증(methemoglobinemia; 청색증이라고 하며, 오염된 물속에 포함된 질산염(NO3)이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 공급을 어렵게 해서 나타나는 질병이며, 피부와 점막이 청색으로 변하는 병), 위암, 갑상선 이상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먹는 샘물과 질산염의 관계02
먹는 샘물의 급수는 질산염 함유량으로 측정하는데 세계적인 물 전문가 마이클 마스카 박사는 먹는 샘물 오염도를 질산염 함유량에 따라 물방울로 제시했다. 물방울 5개는 매우 탁월한 물로 질산염이 0-1 ㎎/ℓ, 물방울 4개는 매우 좋은 물로 질산염이 1-4 ㎎/ℓ, 물방울 3개는 좋은 물로 질산염이 4-7 ㎎/ℓ, 물방울 2개는 보통의 물로 질산염이 7-10 ㎎/ℓ, 물방울 1개는 음용이 가능한 물로 질산염이 10-50 ㎎/ℓ이다.
미국은 1951년부터 어린이들이 마시는 물에 질산염이 10 ㎎/ℓ이하가 되도록 규정하고 있고, 세계보건기구는 성인들이 마시는 물에는 질산염이 50 ㎎/ℓ이하가 되도록 권장하고 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 식수의 오염은 매우 위험하므로 좋고 깨끗한 물로 분유를 타 먹여야 한다.
먹는 샘물과 질산염의 관계03
특히 2급수의 담수를 원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의 경우 기존의 정수처리방법으로 완전하게 제거하지 못한 맛, 냄새, 유발 물질, 미량의 유해물을 제거하기위해 활성탄, 오존, 고도산화 등의 방법을 사용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유해물질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수돗물을 가정으로 보내는 과정에 염소를 첨가한다. 염소 첨가는 수돗물 특유의 냄새를 발생시키고 수돗물이 가정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수도관이 녹슬거나 오염되었을 경우 수돗물에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탄소흡착필터를 포함한 기본적인 연수 정수기나 일반 필터에서는 냄새와 남은 유해물질이 제거되지 않기에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질산염을 제거할 수 있는 역삼투압 정수기 사용을 권장한다.
먹는 샘물과 질산염의 관계03
많은 소비자들은 정수기를 사용하면 미네랄이 없어진다고 걱정을 하는데 미네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중금속이나 유기물질과 같은 인체에 유해한 오염 물질이 없는 물이다. 현명한 주부들은 정수기 물에 녹차, 보이차 등을 우려 마시면서 미네랄 섭취도 하고, 또한 차가 중금속, 유해물질을 분해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이뇨작용, 다이어트에도 효능도 있으므로 이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3 외부 활동과 효과적인 수분보충 닫힘

외부 활동과 효과적인 수분보충
외부 활동과 효과적인 수분보충
수분은 모든 생명 기관이 제 기능을 유지하는데 있어 산소 못지않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에 인체 내에 약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만 부족해도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약 12%가 부족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
다가오는 여름철, 외부활동이 많아지고 피부의 노출도 심해지면서 수분부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다. 무더운 환경에서 산책, 등산, 피크닉, 사이클, 골프 등 야외활동을 할 경우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하게 되므로 피부에 문제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탈수 현상, 이온 불균형이 초래되며, 심할 경우 열사병 같은 위험한 경우도 발생한다.

아이콘 외부활동에 따른 수분손실
외부활동을 하면 근육 수축을 통해 신체운동이 5~15배 정도 증가하며, 이러한 에너지의 70~90%가 열로 발생되면서 신체 열 균형을 유지시키기 위해 몸 전체로 배분된다. 외부활동 중에는 더위로 인해 수분과 염분이 땀으로 배출되고, 체외로의 땀 배출량은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데, 특히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배출량이 증가한다.
외부활동에 따른 수분손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사람들과 활동량이 많은 사람들은 하루에 흘리는 땀의 양이 보통의 날씨에서 약 2~4ℓ이고, 외부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약 4~10ℓ가 소모된다. 일반적으로 인체 내의 수분 손실과 탈수는 외부활동 능력을 저하시키는데 체중의 2%에 해당하는 수분이 손실되면 외부활동 수행능력이 10-20%정도 감소되고, 외부온도가 18℃ 에서 체중의 4% 수분 손실이 있으면 외부활동 수행능력이 30-40% 정도 감소되며, 41℃에서는 60%정도 감소되면서 유산소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신체의 기능에 이상이 올 수 있다.
외부활동 중에 체중의 1%에 해당하는 수분이 손실되면 중심체온이 상승되며, 수분 손실에 비례하여 중심체온이 상승하는데 체중의 매 1% 수분 손실마다 0.1~0.23℃로 올라간다. 이때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갈증과 탈수현상을 막는 것이다.

아이콘 외부활동에 따른 효과적인 수분보충
외부활동 시 효과적인 수분보충에 대해 미국스포츠의학회 권장지침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외부활동에 따른 수분손실01
  • 첫째, 외부활동을 나가기 전에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해야 한다. 외부활동 시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약 2시간 정도 활동할 경우 250-500㎖ 정도가 필요하다. 그 이유는 우리 몸이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배설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요하기 때문이다.
  • 둘째, 외부활동을 장시간 할 경우에는 수분섭취를 위해 물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갈증이 나기 전에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외부활동을 할 경우 15~20분마다 100~200㎖ 정도 자주 마실 것을 권장하지만 외부의 온도,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다.
  • 셋째, 외부활동 중 운동 경우에는 운동 전후에 체중을 측정하여 0.45kg 체중이 빠질 때마다 500㎖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유한다. 이 정도의 수분이 흡수되어야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기능이 정상화 된다.
외부활동에 따른 수분손실02
  • 넷째, 외부활동 시에 수분 섭취를 위한 물의 적정 온도는 8~13℃ 이며, 물의 온도가 너무 낮을 경우에는 흡수가 늦어지고 신체의 오장육부에 경련을 유발할 수 있고 너무 뜨거운 물은 물맛도 없을 뿐더러 체온이 올라가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 다섯째, 외부 활동 시에 땀을 너무 많이 흘릴 경우 소량의 나트륨을 물과 함께 섭취하고, 너무 무더운 날씨에 맥주, 냉커피 등을 마시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그 이유는 맥주나 냉커피가 일시적으로 갈증을 해소시켜 주기는 하나 이로 인해 수분섭취가 과다하게 발생하여 신체 균형에 문제가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마지막으로 여성들이 외부 활동을 할 경우에 피부는 뜨거운 태양, 강렬한 자외선, 미세먼지 등으로 극심한 건조함을 느끼고 그 어느 때보다 수분을 간절하게 요구한다. 충분한 수분의 섭취는 주름과 기미, 주근깨를 예방해주고 하얗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갈증이 나기 전에 수분섭취를 권장한다.
고재윤 박사

고재윤 박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교수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회장
세계 프리미엄 워터 심사위원
저서, 논문) 워터 커뮤니케이션, 와인 커뮤니케이션 등 10권과 논문 150여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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